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꿈의 마녀 (문단 편집) == 운영 == 꿈의 마녀 본체는 다른 감시자들에 비해 이동속도가 50% 정도 더 빠르고 생존자들에게 보이지도 않지만, 생존자들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창틀을 넘거나 보조 특성을 쓰는 것은 가능하고 판자를 맞지 않지만 판자를 직접 부수는 것이 불가능하고 쓰러진 생존자도 본체가 묶고 데려가지 못한다. 그 외 신호총에 맞는다거나 포워드 돌진 등을 무시한다.][* 맹인의 반향정위 액티브로 움직일 때 음파를 볼 수 있긴 하다.] 그래서 시작할 때부터 영구적으로 있는 부하인 신도를 한 명 데리고 다니는데 이 신도를 조종하면 일반 감시자처럼 공격도 가능하고 판자 부수는 것도 가능하다. 신도를 조종하는게 아니라면 신도도, 본체도 공포범위 같은게 없어서 들키기 힘들지만 이 신도는 이드라 본체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이 신도가 생존자 눈에 띄게 되면 생존자들에게 대략적으로나마 본체의 위치를 들키게 된다. 만약 밀폐공간 인격을 끼고 창틀을 넘는다면 확실하게 들키게 된다.[* 물론 꿈마 자체가 12시를 거의 안들기 때문에 이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특정행동을 하지 않아도 꿈의 마녀 본체가 생존자와 매우 가까운 위치[* 생존자와 20미터 거리에 있을 경우.]에 있을 때 생존자 유저의 화면에 본체가 가까이 있다는 표시가 생기기에 무조건 들키게 된다. '''사냥''' 본체는 생존자에게 안 보이지만 쫒아오는 시종으로 발각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기본 시종을 예상하는 도주 경로에 숨겨둔 다음에 생존자를 기생시키거나 본체를 기본 시종을 생존자에게 조용히 오게 유도하고 습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숙주에서 거리가 너무 멀면 조종이 불가능하게 되니 기본 시종을 이동하는 상태에서 본체도 이동하면서 같이 이동하는게 좋다. 또 거의 모든 맵의 작집구간에서 기생신도를 작집의 창틀/판자 앞에 소환시켜놓고 기본신도로 한대 후 기생신도로 한 대를 마저 때리면 거진 쿨없는 플래시처럼 아주 놀라운 효율을 보여준다. 아니면 생존자를 기생하지 않고 해독하는 생존자 근처까지 기본신도가 따라오게 한 다음 시점을 바꾸자마자 공격하여 해독공일을 노릴 수도 있다. 발소리로 미리 알아챌 수 있지만 집중을 하지 않고 있는 생존자는 순식간에 의자행이다. 저티엔 해독공일 파티(...)지만 고티로 올라갈수록 따라오는 신도의 실루엣이나 철커덕 거리는 발소리를 듣고 생존자들이 빨리 알아챈다. 최근엔 본체 패치까지 되어서 이제 갑툭튀는 무용지물 수준. 그러나 자동추격 상태의 신도는 속도가 꿈마 본체와 같아서 여전히 첫평타를 나름 쉽게 넣을수 있다. 순찰을 쓰지 않는 플꿈마 같은 경우는 지렁이각이 나오면 지렁이를 만들어주고, 그이상 시간이 끌리면 초반부터 꿈마 특유의 높은 기동성과 확정평타 명중률을 이용한 반피운영을 행사하여 추후 생존자들의 구출저지, 2지렁이 / 3지렁이 등등 판을 정신없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초반 반피운영은 디코팟 상대로 하면 운영이 빡세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위치파악을 중요시로 하기 때문에 초보 꿈마유저들은 꿈마의 전체적인 느낌과 조작감을 적응한 후 시도해보길 바란다. (디코팟 판에서도 치료하는 생존자들 위치파악만 한다면 충분히 효력을 낼 수 있다.) '''중반부 운영''' 생존자를 잡는 것에 성공하였다면 광기의 의자에 묶인 생존자를 기생하는 게 좋다. 그 시종은 그 생존자의 오로라도 보이고 범위에서 벗어난다면 따라잡을 때까지 쫒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히 지하실에 묶으면 시종들을 이용해 캠핑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녀의 표식이 많이 생기고 기본 시종도 본체의 범위에서 벗어나야 쫒아오기 때문에 만약 생존자들이 모여서 저주를 서로 풀면 답이 없어진다. 이 점을 이용해서 터널링 대상자가 최후의 발악이 뜬다 해도 구출자마저 더블다운시킬 수 있다. '''후반 운영''' 극후반에는 얘기가 크게 달라지는데 6시의 인격인 만류 상태가 되기 때문에 만류를 잘 이용해야 한다. 시종들의 이동속도와 한방이 숙주든 아니든간에 게임에서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추천하는 보조 특성은 비정상, 정탐자, 순찰자, 플래시 정도인데 정탐자와 순찰자의 설치 속도가 다른 감시자에 비해서 느린 편이라 보통 비정상이나 플래시를 자주 드는 편이다. 하지만 이드라 본체는 순찰자나 정탐자를 매우 빨리 던지므로 맵에 따라 채용하면 된다.[* 벽이 많고 복잡한 맵은 정탐자, 평지가 많은 맵이면 순찰자를 드는 게 좋다. 플래시는 맵 상성을 딱히 타지 않아 무난히 쓰인다.] '''기타''' 12시 인격을 찍었을시 작은 집 등의 인성존을 쉽게 파훼 가능하다. 쫓는 생존자가 작집 어그로를 끌 시에 양쪽 출입구(판자 있는 쪽, 없는 쪽 둘 다)에 신도들을 세워두고 본체가 창틀을 넘어 안으로 몰아넣는 식. 비슷하게 성심병원이나 화이트샌드가 정신병원 등의 장소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니, 상대방이 어그로 전담 캐릭터로 시간을 끌 시 잘 이용해보자. 예전 꿈마 1위였던 パラサイト1世(파라사이토 1세)는 플래쉬를 주로 채용하고 운영으로 게임을 이끌기보단 엄청난 피지컬로 승부를 봤다.덤으로 6 12, 12 3 꿈마도 즐겨하는 몇안되는 꿈마유저다. 이때 당시 플+피지컬 꿈마가 유행을 탔다. 현 꿈마 랭커들은 순찰꿈마(댕꿈마)를 즐겨 사용한다. 저번 시즌부터 댕꿈마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고, 댕꿈마 유행은 현재진행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